임진록2 : 조선의반격

"오늘 다시 한 번 임진왜란 속에서 내 손으로 나라를 구해보는 건?"
2000년, 스타크래프트가 RTS장르의 부흥을 한창 견인하고 있을 무렵 출시된 임진왜란 기반의 국내 RTS게임으로 임진록1의 후속입니다.
조선과 일본만 있던 것이 명나라가 추가되면서 3국 체제로 맞춰졌고 1편에 비해 전반적으로 많이 개선되어, 나름 인기를 끌며 방송에서도 플레이되곤 했었죠.















































"오늘 다시 한 번 임진왜란 속에서 내 손으로 나라를 구해보는 건?"
조선과 일본만 있던 것이 명나라가 추가되면서 3국 체제로 맞춰졌고 1편에 비해 전반적으로 많이 개선되어, 나름 인기를 끌며 방송에서도 플레이되곤 했었죠.

"빠른 템포의 임진왜란, 조선시대 분위기를 잘 살린 RTS"
트리거 소프트에서 개발하여 1999년 출시한 임진왜란 배경의 RTS장르 게임.
스타크래프트는 물론 동일한 역사적 배경을 가진 임진록 등 당대 RTS명작들에 가려진 비운의 게임이었고 완성도 문제도 있었지만, 독창적인 시스템과 빠른 템포의 전투로 나름의 매력을 가지고 있었던 게임이었습니다.

중세 배경 RTS. 시리즈 중 명작으로 꼽는 작품으로 고전이지만 여전히 보장된 재미를 주는 게임. 데스매치부터 국왕 시해 모드, 세계사를 되감는 캠페인까지!

다시 느려진 템포, 긴 호흡으로 진행되지만 긴장감은 팽팽한 중세 전쟁. 이래저래 말이 많지만 잘 잡힌 게임 밸런스와 여전히 잘 만든 수작RTS.

이미 유명한 전략게임 문명을 RTS로 재해석해서 조명이 집중되었더랬죠.
당시 RTS는 많았지만 판타지나 미래배경이었기에 더욱 신선했죠. 물론 우리나라에서 출시된 임진록은 출시가 더 빨랐으니 사실상 역사RTS의 시작은 아니라고 이야기할 수 있지만 세계적인 대중성을 고려하면 AOE를 넘어설 수는 없으니까요.
시리즈의 첫 작품으로 밸런스나 완성도는 다소 아쉽지만 중세 유럽과 특히 로마의 부흥 확장팩에서의 유닛들의 컨셉은 마치 영화 글래디에이터를 연상케 하기에 보는 재미가 있습니다.

'신대륙에서의 식민지 개척 경쟁부터 매력적인 캠페인까지 오늘밤ㄱㄱ?'
전작에 비해 단순화된 게임성으로 비교적 쉽게 접근 가능한 RTS.
신선한 지원카드덱 시스템과 부각된 노천 자원 수집의 중요성은 전작과의 차별포인트.
게다가 빠른 템포로 진행되는 게임으로 인해 긴장감을 늦출 수 없죠.

"RTS와 각 문화권의 신화적 요소의 신선한 결합"
세계적으로 유명한 신화의 배경이 되는 문화권을 바탕으로 전쟁이 벌어지며 신화 속에서만 등장하는 초월적 존재들까지 가세하여 다양한 전략적 요소를 가미했습니다.
이래저래 오역이나 버그 등 문제가 있긴 하지만 명작임은 부정할 수 없고 리톨드로 리마스터되어 여전히 그 명성을 지켜나가고 있는 게임이죠.

황간적의 난부터 삼국통일까지, 무장기의 화려한 연출은 물론 삼국지라는 전략적 재미가 보장된 게임
복잡한 삼국지의 전략성을 어느정도 덜어내고 적당한 판타지 요소와 전투의 재미를 섞어 만든 게임.
다른 삼국지에 비해 진입장벽이 낮고, 장수를 하나씩 잡아가는 재미, 성을 야금야금 먹으며 삼국통일까지 가는 재미도 가끔 그리울 때가 있습니다.

삼국군영전의 최신 시리즈. 가끔씩 생각나는 삼국지 전투의 맛을 가볍게 느끼기엔 괜찮은 선택
게임 완성도는 다소 아쉬운데다 한국어 지원은 별도 패치가 필요하다는 불편함도 있지만 군영전 시리즈 특유의 삼국지 느낌이 가끔 그립다면 해볼만 할지도.

나폴레옹 시기를 배경으로하는 RTS. 정복전쟁을 시작해보자.
대규모 전투를 코삭 시리즈의 트레이드 마크로 만든 작품이고, 실제로 사기 시스템까지 구혀하여 전쟁의 실감을 잘 구현한 게임입니다. 다소 템포가 느리긴 하지만 원래 대규모 전쟁의 템포를 생각하면 이 편이 더 현실적이죠.
실시간으로 진행되나 마치 턴제 전투의 수싸움을 하고 있는 느낌도 받을 수 있는 전투위 몰입감을 느껴보시죠.

17세기부터 18세기의 유럽에서 벌어지는 전쟁의 느낌을 느끼기엔 Cossack3가 딱!
Cossack2 이후 10년만의 후속. 게임사가 파산을 극복하고 제작한 첫 게임이라는 의미도 있는 코삭3 입니다.
1편의 시스템으로 회귀했고 그래픽적인 업그레이드가 더해져 1편의 리메이크라는 혹평도 있는데요.
여젼히 대규모 전투의 재미를 느낄 수 있어서 종종 돌려보게되는 게임입니다.

선사시대부터 나노시대까지! 상상만 했던 돌도끼와 레이저의 대결을 볼 수 있는 게임
다른 RTS와 차별화되는 부분은 바로 넓은 시대범위. 선사시대와 미래시대의 대결을 성사시킬 수 있다는 매력이 있으며 템포도 늘어지지 않아 몰입감도 좋습니다.
3편까지 이어졌고 정신적 후속인 Empire Eternal까지 나왔지만 어째서인지 잘 알려지지 않았죠. 뭐, 게이머들의 평도 2,3편은 1편에 비해 혹평이 많기 때문에 관심에서 멀어진 것 같네요. (즉, 이 시리즈는 1편을 해야합니다)

스타크래프트 이전, RTS의 혁신이란 무엇인지 보여주며 시대를 앞서갔던 게임.
게임은 다소 느린 템포에 유닛도 좋류가 많아서 진입장벽으로 느껴질 수 있을만한 부분들이 있지만 당대 RTS에서는 보기 힘든 혁신적인 요소들이 게임을 다채롭게 만들었습니다. 그 흔적은 지금까지도 확인이 가능하죠.
해외에서는 상당히 성공한 게임이지만 상대적으로 국내에서는 잘 알려지지 않았죠. 그래도 상업적으로 충분히 성공한 게임이며, 후속까지도 나온 게임이라, 궁금하시다면 이것부터 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현대 혹은 가까운 미래에 벌어지는 타이베리움 자원 전쟁.
웨스트우드의 실시간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 듄2에서 개선된 인터페이스와 빠른 템포, 시각적으로 차별화된 두 진영, 그리고 제한없는 생산 등의 장점들로 인해 당시 매력적인 RTS로 자리매김했으며, 상업적으로도 300만장 정도 팔려 성공을 이룬 게임이었습니다. 메타스코어고 94점으로 매우 높았구요.




일반적인 체스와 다른 구성으로 즐겨보는 막장 체스
체스를 좋아하고 익숙하다면, 가볍게 즐길만한 킬링타임용 게임
막간을 이용하여 간간히 켜서 즐길만함

롤이 지배하는 AOS시장에 단비같은 게임. 짧은 템포로 색다른 포켓몬 팀전투를 맛보고 싶다면 추천
시스템은 히오스이지만 전세계적인 팬층이 두터운 포켓몬 캐릭터라는 점 그 자체가 차별점.
개인적으로는 게임 자체도 10분 내외로 틈틈이 가볍게 즐기기 좋다고 생각.

요즘 흔치 않은 모바일 2D 픽셀 횡스크롤 액션 RPG게임
3인 파티의 태그 시스템과 직관적인 전투, 향수를 자극하는 픽셀그래픽은 매력적이지만
여전히 도트 액션을 원한다면 모바일 던파,
전략성을 원한다면 소드 오브 콘발라리아,
스토리를 원한다면 가디언 테일즈,
아무튼 이래저래 전반적으로 애매한 퀄리티인듯

심심한데 오늘은 공주를 구하러 가볼까?


네모루루섬에서 픽셀 그래픽 포켓몬들을 수집해서 도감을 완성해보자

고유 스토리는 빈약하지만 스타워즈 팬이라면 무조건 목표가 생길 수 밖에 없는 게임.
스타워즈 시리즈에 흥미가 있다면 추천할만한 수집형 게임.
느긋하게 긴 시간을 두고 하나하나 최애캐들을 해금해보자.

오늘 내가 걷고 있는 이유, 그리고 목표는 언제나 백로치 포획
실제로 돌아다니며 포켓몬을 포획해야 하기 때문에 단순한 현실 산책에 수집요소를 끼워넣는 재미가 있죠
포켓몬에 대한 추억까지 있다면 수집욕이 꽤나 생기게 하는 편입니다.
하지만 계속 붙잡고 할만한 몰입 요소가 없어, 가끔 새로운 장소에 가거나 걸을 때 켜서 잠깐씩 하게 되는 게임.

매력적인 스토리, 지루하지 않은 적절한 패러디로 몰입감을 불러일으키는 몇 안되는 모바일 RPG
모바일로 고전RPG의 느낌을 다시 즐기고 싶다면 추천.
그러나 모바일의 태생적 가벼움과 과금 시스템은 어쩔 수가 없나보다.


택틱스 오우거의 향수를 떠올리게 하는 감성의 2D 도트그래픽 SRPG
기존에 유사한 장르 게임들인 택틱스 오우거나 옥토패스 트래블러, 트라이앵글 스트레티지, 파랜드택틱스 등을 재밌게 즐기셨다면 재미있을 수 있습니다.
다만 모바일 RPG 특유의 매운 과금 시스템과 부족한 서사는 정통RPG의 팬이라면 실망할지도.

서비스 종료

턴제 전략 시뮬레이션 고전 명작. 다양한 유닛과 카드, 그리고 개성적인 일러스트에서 향수를 느낄 수 있을지도
고려해야할 전략적인 요소가 많아 생각하는 재미가 있어, 체스와 장기를 두듯이 친구와 가볍게 할 수 있는 게임
심지어 무료배포에 무설치 진행 가능하여 접근성도 좋아 추억을 떠올리며 해볼만함

아기자기한 그래픽과 속도감이 넘치는 방치형 RPG
재화 수급도 어렵지 않아서 수집하는 재미도 있었고 속도감있는 전투는 보는맛도 있었죠. 그리고 끝 없이 올라가는 층 수에서 성취감을 느끼기도 했구요.
물론 방치형 장르가 가진 한계에 직면하기까지 그리 오래 걸리지 않는다는 큰 단점이 있긴 하지만요.

어쌔신 크리드 고대 3부작 오리진, 오디세이, 발할라 중 가장 뛰어난 평가를 받는 작품!
오늘은 고대 그리스를 모험해보자!
직관적인 전투, 적당한 난이도, 나쁘지 않은 스토리.
평범과 평범과 평범이 더해지면 '제법 괜찮은'이 된다.

개성적인 그래픽으로 주목받았지만 초반 버그 난무로 인해 똥나무라는 오명을 쓰게된 비운의 게임.
초창기 기대를 저버렸으나, 여러 번의 개편을 통해 이제 평타 궤도에 간신히 올라온 게임
지금은 그럭저럭 할만한 캐주얼한 RPG로 무난하게 운영중.
신규/복귀 하기에도 나쁘지 않으므로 아기자기한 그래픽에 RPG를 좋아한다면 추천

명작은 시간이 많이 흘러도 명작. 래더 시즌 맨땅 수수께끼부터 맞추는 걸 목표로 달려보자
보장된 재미와 밸런스로 가격만큼의 가치는 충분히 하고도 남는 게임. 주기적인 패치로 관리도 잘 되는 편.
다만 고전에 있던 불편함 역시 같이 가져왔기 때문에, 이도 함께 감수해야 한다는 점은 명심해야 합니다.




세 장의 카드 조합으로 최대 배수를 만들어 보자
독창적인 전투 시스템과 매력적인 카드들은 수집욕구는 물론 몰입하기 좋습니다. 여타 카드게임들 처럼 가장 효율적인 카드 조합을 통해 적을 공략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카드들은 3개의 직업군, 9개의 직업, 3개의 속성으로 굉장히 세분화되어 있기에 조합하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틈틈이 즐기면서 스테이지 진행을 통한 소소하게 성취감 얻기 좋은 게임
길이 방향으로 슬라이딩하는 나무토막을 활용해 맵에 있는 풍선을 전부 터뜨리면 되는 게임.
규칙과 난이도 세팅이 어느정도 쉽게 되어있어서 부담이 적고, 아이들 교육용으로도 괜찮을 듯

주어진 예산과 조건을 고려하여 교량 건설을 해보자.